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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과거 쓰레기 같은 생선을 받았다며 사기 경험을 고백한 방송이 화제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오은영이 사기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은 이날 방송에서"돈을 목적으로 한 사람을 유린한 꽃뱀형 범죄다. 돈 노리는 꽃뱀형 범죄는 '믿은 내가 잘못이지', '내가 어리석었지', '내가 바보같았지' 이렇게 된다. 이러면 자존감이 떨어진다. 우울해지고 다음에 호의 베푸는 사람 만났을 때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오은영은 "사기꾼은 상대에게 엄청 잘해준다. 당해낼 재간이 없다"며 자신도 사기를 당했던 일이 있다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차를 운전하는데 뒷 차량이 비상등 깜빡이더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일 수도 있지 않으냐. 생선을 백화점에 납품해야 하는데 일이 꼬여서 두 박스 남았다더라. 두 박스 다 샀다. 집에 와서 봤는데 두 마리만 생선이고 밑에는 다 쓰레기더라. 사기는 생활 속에 곳곳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