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지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12일 가수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통증 참아가며 미루던 허리디스크 두 번째 시술받고 생각도 못 했던 이름도 생소한 지간신경종이라는 염증이 생겨 발에 주사 두 방이나 맞고.."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약 처방받아서 집으로 가는 길 그 와중에 약봉지 들고 사진을 찍는 나는 살만하다는 거겠지~? 주말엔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걸로... (제발 바쁘다는 핑계로 병 키우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채리나는 "완전 공감이야!!! 바쁘다는 핑계로 병 키우지 말자 이쁘니 쉴 땐 푹 쉬기"라는 댓글을 남겼고, 노홍철 역시 "아니 통증 중의 통증 통증의 왕 허리 통증을 어떻게 견뎠thㅓㅓㅓ!!! 대단대단대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으며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가수'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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