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수정이 남편과 17년째 발렌타인데이를 함께했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렌타인데이인 줄 모르고 부스터샷 예약만 신경쓰고…ㅎㅎㅎ 백신 부스터 맞은 후 남편과 함께 고른 초콜릿. 이 사진 찍어 남편에게 보여주니 약간 무섭다고! #발렌타인데이는부스터샷과함께 #연애때까지17년째발렌타인데이같이보냄 #알러뷰여봉ㅋ♥ #홍콩 #발렌타인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남편과 고른 초콜렛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어플효과로 인해 볼이 빨갛게 된 강수정의 모습이 고등학생처럼 귀엽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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