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 차...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 갈아 넣은 복대... 마음에 쏙 드는 지팡이... 가장 선호하는 쵸콜렛... 충전... 미식... 안부... 편지... 약... 책... 정... 메세지... 더 재밌게 놀 아이디어... 더 커진 얼굴... 더 찐 살... 아프면서 얻은 게 너무 많다... 안 아펐으면 어쩔 뻔... #역시 #세상에이유없이일어나는일은없다 #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허리 부상으로 복대를 착용한 모습. 앞서 노홍철은 호떡을 구입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며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혀 걱정을 안긴 바 있다. 노홍철은 회복 후 밝아진 모습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배우 이하늬는 "아프지마 요오라방ㅜㅜ 그 와중에 이 둘의 조합 찬성일세"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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