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연우진이 손예진에게 동생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김선우(연우진 분)가 차미조(손예진 분)에게 동생에 대한 일을 털어놓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생과 만나고 병원에 돌아온 김선우는 자신의 기분을 알아주는 차미조에 "한국와서 국시 공부하는 동안 거의 혼자 지냈거든요. 이런 표정인 날들 꽤 있엇을텐데 누군가 알아봐줘서 좋다. 동생이 집을 나갔다. 갑자기 한국으로 가버렸다. 그래서 한국으로 들어온거고 여기 병원도 오고. 이름이 소원이거든요. 나는 소원이가 너무 좋은데 갑자기 애가 달라지더라. 아마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부터 흔들린거 같다"라며 자신의 걱정을 털어놨다.

차미조는 "근데 나도 그럴거 같다. 우리 엄마 없으면 나도 흔들릴거 같다. 좀 흔들리다가 다시 안정을 찾겠죠"라고 말했고, 김선우는 "내 동생은요. 다시 안정을 찾지 못하는거 같다. 파양을 해달라고 정리를 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차미조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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