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스쿼트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분들 스쿼트 하실때 대부분 허리 무리하게 꺾어서 엉덩이 뒤로 쑥 빼고 앉으시죠? 저도 평생을 억지 s라인 만들며 스쿼트 해왔는데이게 허리와 골반에도 무리를 줄 뿐 아니라 운동 효과도 떨어지는 거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요즘 스퀏 할 때마다 화변기에 쪼그리고 앉아 볼일 보는 중이다..생각을 해요. (더러움 죄송) 허리를 덜 쓰는 대신 양 발이 단단하게 체중을 받쳐주는 느낌, 허벅지의 힘으로 온전히 버티는 느낌. 진짜 하체 힘은 이거죠"라며 "역시 심박수 올리는 데는 힘든 하체운동이 답이네요. 운동 했으니 고기 구워먹을 예정 #스쿼트 #나이들수록 #하체를챙겨요"라고 덧붙여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공유했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헬스장에서 스쿼트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올바른 자세로 동작을 이어가며 하체를 단련시키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또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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