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나비가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한 부부의 카톡"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나눈 메시지 캡처샷을 게재했다.
나비는 "여보 나 이어폰 좀. 여보 여보"라고 톡을 보냈다가 답이 없자 영상통화까지 건 모습이다. 이후에도 "애기 물 좀", "쪽쪽이두", "빨링. 애기 울어요"라며 부탁했다. 이에 남편은 한결같이 "넹", "넹넹"이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는 "#한집에서카톡하는사이 #카카오톡고마워요 #여보는대답이참한결같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는 통화만 합니다",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잔소리 1위가 여보래요", "저희 남편은 제 카톡을 안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 2월 7일 멜로망스의 '선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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