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혁, 홍경민이 김종국의 운동 중독에 혀를 내둘렀다.

27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결혼 고민이 전파를 탔다.

홍경민은 “너 그러다 나중에 네 옆에 아령만 덩그러니 남는다”며 김종국에게 결혼을 추천했다. “결혼하면 운동을 갈 시간이 있겠니?”라는 김종국의 고민에 홍경민과 장혁은 “있지”라고 입을 모았다. “그래? 어느 시점에?”라는 질문에 홍경민이 “그거야 뭐 네가 가고 싶을 때”라고 답하자 김종국은 “아니지, 뭐라고 하면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홍경민은 “근데 예를 들면 완전 갓난아기야, 와이프가 달래고 있는데 ‘나 운동 좀 다녀올게’ 하면 넌 사람 취급을 못 받지”라고 말했고 장혁은 “너 결혼하고 운동 다니면 늑막염 걸려. 짧은 시간 안에 끝내려면 무리할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너 운동 몇 시간 하는데?”라는 질문에 김종국이 “두 시간 밖에 안 해”라는 답하자 어머니들은 “아이고”만 연발했다. “일주일에 매일 2시간 하는 거잖아”라고 혀를 내두르는 친구들에 김종국은 “수요일만 빼고. 수요일은 헬스 2시간, 축구 2시간”이라고 답해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장혁은 “너 그거 약간 정신 병이야”라고 말했고 홍경민도 “그래, 중독이잖아”라고 동조했다. 김종국이 결혼 이야기를 계속하자 홍경민의 막내딸 라임이 다가와 “그만 말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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