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결혼을 앞둑도 복귀한 드라마가 막장 내용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현빈과 결혼을 앞둔 손예진은 최근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을 통해 컴백했다. 하지만 23일 드라마 3회가 방송된 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대한 혹평을 쏟아냈다.
'서른, 아홉'이 바라보는 불륜에 대한 시각이 도를 넘어 미화까지 한 것. 자지 않으면 불륜이 아니라는 전미도와 그런 친구를 돕고자 본처의 뺨을 때리는 손예진의 태도는 시청자의 공감은 커녕 비난을 받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술집 접대부까지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김소원(안소희 분)이 엄마의 죽음으로 방황해 피아노 선생님으로 일하는 척 술집 접대부를 하고 있다는 전개는 막장 소재 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해당 설정 역시 복잡한 사연이라도 있는 듯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내용이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소원이 입양아라는 가슴 아픈 상황이 있다지만 이로 인해 술집 접대부로 일을 하는 인물로 설정을 했다는 것이 당최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