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세리의 생활밀착형 매니저들과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세리의 생활 밀착형 매니저들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세리의 생활 밀착형 매니저는 "감독님이랑 자는 시간 빼고 늘 계속 같이 붙어있다. 모든걸 같이한다. 제가 원래 안 그런척 하면서 할 건 다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부산 스케줄을 거부하는 박세리가 매니저와 실장이 맛집으로 유혹했다. 이에 박세리는 "너는 일 너무 많으니까 쉬어도 돼"라며 오전 11시 실장을 퇴근시켰다. 그리고 박세리는 "또 사무실 가서 전화하는거 아니겠지?"라며 걱정했다. 이후 실장이 식당에 먼저 도착해 박세리를 반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크린 골프를 치러 간 박세리가 매니저들에게 직접 골프를 가르쳐줬다. 송은이는 "할 수만 있다면 제가 이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라며 부러워했다. 매니저들은 "저희 회사의 특권이다","최고의 복지라고 할 수 있다"라며 자랑했다.
홍성흔 선수가 깜짝 등장했다. 홍성흔은 "나 여기 근처 산다. 골프 치러 왔는데 저한테 박세리 씨는 좋은 인연인데 박세리씨한테는 악연이라고"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저 이혼한 줄 안다"라며 받아쳤다. 그리고 박세리가 골프를 함께 치자고 제안했다. 홍성흔은 "한국 시리즈보다 더 긴장되네"라며 박세리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박세리가 원포인트 레슨으로 홍성흔의 자세를 고쳐줬다.
저녁식사를 위해 제주도 식당을 찾아간 박세리는 성게알부터 갈치, 무늬오징어 회 등 FLEX했다. 박세리는 "열심히 달려온 우리를 위해서 박수"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전현무는 "매끼에 진심이신거 같은데 회사에 식비 제한은 없는거죠?"라고 질문했고, 박세리는 "먹을 때 제대로 한 끼를 맛있게 먹고 끼니를 거르지 않았으면 한다. 저희 회사는 면접을 볼때도 질문 중 하나가 음식에 관한 걸 물어본다. 못 먹는 음식이나 알레르기를 확인한다. 같이 다녀야 하니까 불편하잖아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비글돌이라는 별명에 맞게 정말 통제가 안되는 그룹이다. 조금만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케어하기 쉬운 멤버로 서은광을 뽑았다. 그리고 매니저가 92년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이민혁은 집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매니저는 "비투비가 안무 연습을 시작하면 4~5시간 정도 하는데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는데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혁은 왜 상의를 안 입냐는 질문에 "저는 집에서 다 벗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차박을 하는 이창섭에 이민혁은 "실제로 혼자서 차박을 자주 간다"라고 말했다. 또 매니저는 "차에 혼자 앉아서 생각하는 걸 좋아한다. 조용히 차 뒷자리에 앉아서 노을 지는 것도 보고 사람들 뛰는 것도 보고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동생 매니저가 처음이라는 육성재는 "나는 어딜 가나 막내여가지고 진짜 반가웠다. 동생 매니저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어떻게 골려먹지?"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MBC에서 새롭게 하는 '금수저'라는 드라마 대본 리딩이다. 성재형은 주인공인 이승천 역을 맡고 있다"라며 육성재의 스케줄을 설명했다.
비투비 완전체의 10주년 콘서트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비투비는 콘서트 분장 회의부터 첫인상까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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