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남길이 권일용 교수와의 친분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저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SBS에서 드라마화된 권일용 교수는 “드라마를 보시며 느끼는 싱크로율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거의 99%?”라고 답해 다른 사부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유튜브 콘텐츠를 연출하고 있는 도준우PD는 “두 분의 싱크로율에 대해 말이 많아서 ‘그알’에 나오시는 법 영상 분석 전문가 황민구 소장님한테 의뢰를 했다”며 “일치율이 0.2709%”라고 전해 충격을 줬다. 그는 “이 정도면 어느 수준이냐고 여쭤보니 ‘사건화가 돼 재판에서 증언하게 된다면 0%라고 말하는 일치율’이라고 말하시더라”고 말했고 권 교수는 “그걸 왜 알아봐”라며 불평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가 전화로 “권 교수님이 형과 99% 닮았다고 하시더라”고 전하자 김남길은 “몇 퍼센트?”라고 놀라며 “전문가 분이 해주신 일치율을 형도 알 텐데”라고 의아해 했다. “형은 얼마나 닮은 것 같냐”는 이승기의 질문에 김남길은 “나는 (우리가)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한테는 (권 교수님) 별명이 신생아”라며 “생긴 게 신생아”라고 폭로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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