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운동선수 아내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 윤승열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나도 울고 황금이도 울고 승열이와 눈물의 상봉. 34일 만에 만남"이라고 했다.

이어 "아기집 확인하고 스프링캠프 갔던 힐튼이 아빠. 힐튼이도 아빠 목소리 첨 들음ㅜㅜ 난 정말이지 하나랑 성은이를 존경한다ㅜㅜ 너무 간만에 봐서 승열이 얼굴을 못보겠퓨... 낯가리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승열은 반겨주는 반려견을 끌어안고 있다. 임신 중 오랜만에 남편을 본 김영희의 서러움이 느껴진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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