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보현이 조보아를 의심한 가운데 그 정체를 눈치채기 시작했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2회에서는 도배만(안보현 분)이 차우인(조보아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배만은 윤상기(고건한 분)와 함께 IM디펜스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도배만은 사단장인 노화영(오연수 분)의 아들인 노태남(김우석 분)가 어린 나이에 IM 디펜스의 회장으로 취임한것에 대해 수상하게 생각했다.

그러자 윤상기는 IM 디펜스를 이끌던 초대 회장은 군사기밀 유출과 시세조작, 횡령사건이 터지면서 체포됐고 여기에 헤지펀드 세력의 공격으로 IM 디펜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사이 노태남이 헐값에 회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전 회장은 재판 중 일어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놀라운 사실은 이 사건의 담당 검사는 바로 용문구(김영민 분)였다. 이에 도배만은 "이번에 내가 날려버린 은행장 수법과 똑같다"며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우고 재판 중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는데 노태남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용문구는 떨어지는 콩고물을 먹은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차우인을 의심하기도 했다.

도배만은 왜 그리 차우인을 의심하냐는 윤상기 질문에 "감이다"라며 "내 뼛속 깊이 새겨진 감이다"고 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남을 의식하고 산 후유증이고 사실 뭔진 모르지만 뭔가 있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폭행을 당한 한세나(유혜인 분)는 경찰 신고를 후회하며 차우인에게 하소연 했다. 한세나는 "저 신고 괜히 한 것 같다"며 "동영상에 찍혔다"고 했다. 이어 "그 놈들이 핸드폰으로 찍었고 그 놈들이 협박하고 인터넷으로 올리기라도 하면 저 어떡하냐"며 울었다. 이어 한세나는 "검사라고 하면 그놈들도 겁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우인은 "그 동영상 나한테 있고 그거 아무도 못 본다"며 한세나를 안심시켰다. 그와중에 성폭행을 했던 알렌(박상남 분)은 콘서트를 앞두고 사라졌다.

이후 도배만은 용문구에게 사라진 알렌을 찾은 후 신상을 털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에 도배만은 알렌의 집을 찾았고 여기서 혈흔과 가발을 발견했다. 수상함을 느낀 도배만은 해당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노태남이 연관 된 사실을 알아냈다. 사실 알렌은 차우인에게서 감금 당해 묶여 있는 상태였다. 차우인은 알렌을 가둔 뒤 폭행하기 시작했고 알렌은 살려달라 비명을 질렀다.

차우인이 알렌을 납치 한 후 도배만은 차우인과 함께 사단장 취임식에 가게 됐다. 설악(권동호 분) 무리와 마주쳤고 싸우게 됐다. 여기서 차우인은 이들을 제압했고 여기서 도배만은 빨간 가발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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