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사진=헤럴드POP DB
정은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 중인 정은지가 팬들에게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경험을 전했다.

1일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얘드라 나와써"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아니 내가 이거 꼭 얘기해줘야지 싶어서 잠깐 왔어. 나 집에서 혼자 키트 16개 했거든? 브랜드별로? 회사에서 준거랑 예전에 사놓은 게 있어서!"라며 "16개 중에 4개만 양성나왔어. 그러니까 몸 안 좋다 싶으면 꼭 코랑 목이랑 다 해봐야 해! 그래야 해!"라고 팬들에게 조언했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 이것저것 말이 많지만, 우리 애들은 잘 안 찾아보니까 이거라도 보겠지 싶어서!"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는데 "1. 몸 상태가 안 좋다. 2. 바로 자가 키트를 한다! 3. 키트 2개를 구해서 하나는 꼭 목으로라도 해본다! 내 경험이 다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가 되길 바라!"라고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정은지는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진 후 확진을 받기까지의 과정과 현 상황을 공유해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더해 팬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면모가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8일 정은지를 비롯해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27일 새벽부터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으며 자가진단키트로 검사에서 양성을 확인, PCR 검사를 추가 진행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다른 멤버들은 자가진단키트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 에이핑크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HORN’ 활동을 마무리한 상태였다.

한편 정은지는 현재 tvN 예능 '산꾼도시여자들'에 출연 중이며, 최근 2년간 DJ를 맡아 오던 KBS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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