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함연지가 남편과 첫 데이트했던 때를 떠올렸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연지는 한 팬이 "첫 데이트 가는데 떨린다. 바보뚝딱이 되면 어떡하냐"라고 질문하자 "나 스무살 때 첫 데이트 하려고 남편 등장하시는데 너무 떨려서 쓰레기통 더미 앞에서 쓰레기통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바보 뚝딱이 괜찮! 화이팅 아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해서 좋은 점을 묻는 말에 "상의할 사람이 있다는 것. 온전히 나만을 위해 고민해주는 사람이 나 말고 한 명 더 있다는 것. 우리 둘이 함께 팀이 되어 삶을 헤쳐나간다는 것. 한 사람의 성숙 과정을 옆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 너무 많아요"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뿜어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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