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희가 남편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는 숲속에서의 하루 계획에 없던 스마트폰 프리였지만, 오히려 씨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기울이고 키큰 나무들을 티비삼아 맥주를 마시며 보낸 하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숲속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빨간색 니트를 입고 커다란 검은색 리본핀을 해 러블리함을 뿜어내고 있다. 그는 "아, 그리고 밤에는 인생 처음으로 고라니 울음 소리를 들었어요. 고라니는 ‘팔~~~~ 하고 울더라구요 ㅋㅋㅋ 복이 아부지는 평상시 잠꼬대가 많은 제가 팔 아프다고 잠꼬대 하는 건줄 알았다고"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2'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한 바 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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