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루지 국가대표가 떴다.
2일 방송된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루지 국가대표 조정명, 박진용의 2022 베이징 올림픽 도전기가 그려졌다.
조정명은 출국 전 공항에서 쇼트트랙 선수들과 함께 왔다며 “모든 기자분들이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우리가 무슨 선수인지도 몰라요. 바꿔나가야죠 우리가”라고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이야기 했다. 박진용은 “대한민국 루지 2인승 최초의 파일럿 박진용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스포츠 스타였던 부모의 등을 보며 치열하게 살아온 2세대와 같은 길을 걸어본 부모 세대를 정조준하며, ‘같고도 다르게 살아가는’ 스포츠 패밀리 1,2 세대의 희로애락을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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