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연우진이 동생을 붙잡지 못했다.

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김선우(연우진 분)가 동생 김소원(안소희 분)에 좌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원은 "나 일하는 중이야 나. 오빠가 여기를 왜 왔어"라며 자신을 끌고 나온 오빠 김선우에 소리쳤다. 이에 김선우는 "너 지금 많이 취했다. 오빠 집에 가"라며 김소원을 데려가려고 했지만 김소원은 "오빠가 여길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알아도 모른척했어야지. 오빠가 여기까지 오면 나는 끝이야"라고 소리치며 "내가 왜 다 오빠한테 말해야 돼? 남이잖아 우리"라고 말해 김선우는 "김소원 너랑 내가 남이야? 너랑 나 사이에 엄마 없어?"라며 김소원을 놓치고 좌절했다.

김소원을 붙잡지 못하고 돌아선 김선우는 친구들과 함께 있던 차미조(손예진 분)와 눈이 마주치고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차미조는 친구들을 이끌고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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