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주리의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2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아 너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비소집일때 못울었던거 오늘 해볼라고했는데 zoom으로 입학식보니 감정 안잡혀서 또 실패했네? 졸업식때는 꼭 눈물 끌어올릴 테야. 입학식엔 짜장면, 우리만 꽃다발 준비 못한듯. 미얀 도윤. 학교 앞에서 가족사진 못찍어서_급하게 주차장에서 찍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아들을 축하하며 뭉클한 엄마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가족의 단란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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