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황신영이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전 106kg 찍고 현재는 73kg 되기까지~!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느낀 것들 공유해볼까해요 어렸을때부터 무용을 시작하면서 제 인생에 항상 따라다닌 다이어트~!! 전공 특성 상 몸무게에 대한 압박이 있어 무작정 굶었던 적도 있고 머리가 핑핑 돌기 직전까지 물 한모금도 안마셨던 기억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출산 직후와 지금의 사진을 비교하며 100kg에서 70kg 초반대로까지 감량을 했음을 인증했다. 그는 "삼둥이 출산 후 건강하고 꾸준한 습관들로 드디어 다시 출산 전 체중으로 돌아온 날이거든유ㅠㅠ 가장 중요한 뱃살이 점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기쁜 마음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출산 후에 아이들까지 케어하다 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해서 인지 감량이 예전같지 않고 정체기까지 와서 걱정 많이 했거든유 나이가 들수록 다이어트는 더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 이번에두 잘 극복하고 있답니덩~! 물론 최대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려 노력했지만유~"라고 덧붙이며 다음 목표는 71kg라고 밝혔다.

한편 황신영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무용창작과 출신으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며 황신영은 육아 일상을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앞서 세쌍둥이 임신 중 106kg에서 출산 후 74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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