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도가 유치원에 가는 아들을 배웅하며 눈물의 현장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쿨버스 2일차. 통곡의 버스", "실려가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의 아들이 버스 안에서 서럽게 눈물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아직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듯 보인다. 이미도는 그런 아들을 데려다주며 배웅하고 있다.
이어 이미도는 "이때까지는 자신의 앞날을 모르고... 엄마랑 같이 타는 줄 알았나봄"이라며 버스에 타기 전까지 해맑은 아들의 사진까지 공개, 공감과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싱글 인 서울'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여서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인 게 괜찮지 않은 유능한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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