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스폰서' 캡처
MBN '스폰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채영이 구자성에게 집착하려 했다.

3일 밤 11시 방송된 MBN '스폰서'(연출 이철/극본 한희정)4회에서는 박다솜(지이수 분)를 불러낸 한채린(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승훈(구자성 분)이 이혼을 망설이는 것을 거슬려한 한채린은 박다솜을 불러 계약서를 내밀었다.

아이를 누가 케어하냐는 질문에 박담솜은 아이 고모가 맡아준다고 했다. 그러자 한채린은 박다솜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고모 부르실거면 내가 알아 봐 드릴테니 간병인을 부르라"고 했다. 꼭 그렇게 해야하냐는 박다솜에게 한채린은 "난 박다솜 씨가 현승훈 가족들과 이런저런 이유로 얽히는 게 싫다"고 했다. 이어 "그럼 현승훈과도 엮일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계약서를 내밀었다. 연락하면 세배의 위약금을 문다는 말에 박다솜은 "아이가 위독하거나 혹시 뭐 위급한 상황이 생겨도 연락하면 안된다 그거냐"고 했다. 그러자 한채린은 "그런일이 생긴다면 나한테 연락해라"고 했다.

박다솜은 "대표님 정도면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지 않냐"고 했고 이에 한채린은 "박다솜 씨는 아이 아빠를 원했고 난 현승훈 남자 자체를 원했다"고 했다.

결국 박다솜은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 한채린은 박다솜과 악수를 했다. 이와중에 데이빗 박(김정태 분)은 힘들어하는 박다솜에게 접근한 후 스폰을 제안했다.

이후 한채린은 침대에 누운 현승훈에게 "이제 100% 내 남자 맞지"라며 "난 99%도 싫다"고 했다. 이에 현승훈은 한채린을 껴 안았고 이 장면을 현유민(정민규 분)이 지켜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