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쿨 출신 유리가 흐뭇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가수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하니 아빠의 아빠, 할아부지. 삼대가~ 너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서 찐 행복한 시간 #피는물보다진하다 #지하니아부지아빠만나서 #너무행복해보여 #든든해진남편 #근데왜맨날울어 ? ㅋ #나두아빠보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쿨 유리가 시아버지와 미국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남편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가 우리 마누라 잘해주는건 장인 어른이 아실 거야! 높은 곳에서 다 지켜보고 계실거야! 사랑하는 딸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시면서 행복해하실 거야"라고 뭉클한 댓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또 최근 삼 남매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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