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프랑스 여행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4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8년 전 둘이 배낭 여행으로 잠시 들렸던 프랑스 파리^^ 나보다 더 커버린 중학생 딸들과 이곳에 왔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 코시국에 몇 년간 제주도도 겁이 나서 못 갔었는데.. 비행기에서 마스크 2개 쓰고 소독약 다 뿌리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 막상 내리고 보니 이곳은 코로나와 전혀 상관없다는 듯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넘 놀랐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이수진 씨는 "재시 재아 사진을 백만 장 정도 찍어주고 나니 좀 미안?했는지 저도 몇 장 찍어줬어요. 비록 여행이 아닌 재시 매니저로 일을 하러? 따라왔지만 덕분에 슈퍼맘은 지금 호강하고 있답니다. 아이를 많이 낳길 잘한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의 한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수진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재시는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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