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쏟아지는 생일 축하에 화답했다.

4일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는 팬이 아닌 함께 나이 먹어가는 친구란 말이 더 어울리는 너희들. 사랑하는 거 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성유리는 이날만큼은 쏟아지는 생일 축하와 선물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성유리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이니셜 식구들 감사해요"라고 소속사의 선물을 인증하는가 하면, 팬들이 준 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엔 "한 살 더 먹으면 어때? 어차피 쭉 예쁠 텐데! HAPPY 유리 DAY"라는 애정 가득한 말이 담겨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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