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혜진이 황신혜와 기싸움을 벌였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맹옥희(심혜진 분)와 박희옥(황신혜 분)의 기싸움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맹옥희는 박희옥에게 "나더러 여기 들어와 살라시네? 그래서 말인데 나 여기서 석달만 살자. 싫어?"라고 말했고, 박희옥은 "너 지금 농담하니?"라며 당황했다. 이에 맹옥희는 "그럼 너는 농담이었니? 네가 예전에 나한테 말했었잖아"라고 물었고, 박희옥은 "그래서 지금 우리 셋이서 사랑하자고?"라며 어이없어했다.

맹옥희는 "왜 셋이서 사랑을 해. 말 그래도 셋이 살자고 석달 동안만"라며 "싫으면 네가 나가던지. 이 집 내가 지은거 알고 있니? 그런 내가 3개월만 신세 진다는데 왜 이렇게 야박하게 그래? 너 대신 네 아들 키워준거 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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