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인스타
박은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은지가 출산 직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4일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작아서 어떻게 안아야 하나 무서웠던 시절 다 지나고 100일 넘어서 옹알옹알 말도 잘하는 우리 딸 태린이"라고 적었다.

이어 "심적으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엄마라서 다시 용기가 생기고, 태린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다음 주부터는 다시 필라테스도 시작하고 몸과 정신에 활기를 찾으려고요! 육아는 체력인 거 맞네요-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 태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자택에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아직 붓기가 덜 빠진듯한 모습이 인상적.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최근 출산 후 18kg가 빠졌다고 밝혔으며 추가 감량 계획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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