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수경과 문성호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3회에서는 서반(문성호 분)과 이시은(전수경 분)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반은 이시은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서반은 초등학교 때 이시은과 같은 미술학원에 다녔다며 "잘 웃어주고 명랑한 게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서반은 "대학교 때도 봤는데 얼굴은 안 변했더라"며 "이후 방송국에서 또 만나서 인연이 깊다고 느꼈다"고 했다.

서반에게 이시은은 "여자 만난 적은 없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서반은 "비슷한 거 서너번이지만 확 와닿은 느낌은 없았다"고 전했다. 서반은 그러면서 "내게 관심 가진 적 없냐"고 물었다. 이시은은 "눈에 들어 스스로 괜찮은 하드웨어인 거 알지 않나"라 했다.

서반은 이시은에게 "행복한 가정 꾸리고 잘 사는 줄 알았다"며 "잔잔한 호수에 돌 던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은근히 손을 잡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부혜령(이가령 분)이 서반을 유혹하기 위해 집을 보러 온다며 찾아갔지만 서반은 계속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이시은에게 장미꽃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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