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들과의 프랑스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이아니었다면 재아는 테스가방을들고 이미 프랑스에 와있었을텐데.. 재시를 따라 이렇게 오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곧 재아의 매니져로 다시 돌아오게될 이곳 #프랑스파리 너무나도 눈부시게 아름다워요"라며 "재아도 재시 만만치않게 모델포즈도 잘잡고 눈빛도 느낌있게 잘 해주니 슈퍼맘은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파리 명소 곳곳에서 모델 자태를 뽐내며 촬영을 하고 있는 이동국의 딸 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시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재아의 끼에 눈길이 모인다.

이수진은 "재아가 옆에있어야 힘이나는 재시, 재시가 옆에있어야 힘이나는 재아, 옷도 서로 한번씩 바꿔입으면서 다른 느낌 내보기도하고, 어딜가든 한쌍이되서 지지고 볶고 울었다 웃었다 하면서도 서로의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잘해주고 있으니 참 뿌듯하네요~"라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재시는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