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경화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엄마 나이에도 우정얘기를 해요?!!' 우리 딸들은 엄마를 엄마로만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엄마도 누군가에게는 친한 친구이이고 동생이기도 언니이기도 한데. 엄마도 속상할 때 있고 같이 맛있는 거 나눠먹으며 얘기나누는 별거 아닌 시간이 참 좋을 때도 있고 키득키득 웃으면서 마냥 좋을 때도 있고 친구들과 우정팔찌란 걸 끼고 크로스 해보는 게 넘 신날 때도 있는데"라고 했다.
이어 "오히려 많이 못 놀고 공부만 해야했고 목표만 바라봐야했던 고딩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여유있고 감사하고... 막 그런데. 우리 딸들도 언젠가는... 아마도 지네가 지네 똑닮은 딸 낳으면...(지금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우기지만) 그 때즈음이면 이 마음을 이해하겠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경화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틴 룩을 보여준다. 김경화는 우아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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