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박은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주말. 언니가 이쁘게 담아줘서 태린이랑 투샷 남겨보아요"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4개월 태린이는 집에서 잘 놀고 있어요~ 이제 날씨도 풀려서 외출을 시도해볼까하는데- 아기들도 마스크를 씌어야할까요? 육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용"이라며 "저 어릴 때 처럼 자유롭게 여행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뛰어놀아야할텐데 그렇지 못한 환경을 안겨준 거 같아 미안해져요. 빨리 모든 게 일상을 되찾으면 좋겠어요- 육아맘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마무리하세요~ #태린life #태린이랑한국 #주말끝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딸과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잠이 든 딸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행복이 가득 느껴지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또 최근 만삭인 상태로도 SBS '동상이몽' 스페셜 MC,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으며 출산 후 18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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