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커플이 3월 30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매체는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3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앞서 3월에 결혼한다는 사실만 알려졌는데 구체적인 날짜가 알려진 것.
이와 관련해 같은 날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사실 여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두 배우 모두 원하지 않는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직 청첩장을 발송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사람은 현재 결혼식 하객으로 초대할 친지와 지인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리며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10일 전해졌다. 이들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했고 양측 소속사 역시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두 배우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달아 호흡을 맞췄던 2020년 3월부터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21년 1월 1일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됐다.
그리고 1년 만에 전한 결혼 소식은 아시아 전역을 들썩이게 했다. 두 배우들 모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사랑의 불시착' 또한 여러 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기 때문.
그런 만큼 이들의 결혼과 관련된 소식은 매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는가 하면 손예진의 어머니가 1200만 원 상당의 예단함을 구매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상견례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 양측의 소속사는 모두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결혼식 날짜까지 나오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