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나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 분)이 과거 첫사랑과 나눈 대화를 듣게 된 나희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이진은 첫 월급을 받고 소고기를 사 고유림(보나 분)의 분식집을 찾아갔다. 백이진은 선수촌에서 쫓겨난 것을 언급했고, 고유림은 “또 나희도한테 들었어?”라고 못마땅해했다. 백이진은 “너까지 그러지마. 온 세상이 나희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데”라고 말렸다.

고유림은 “심판한테 항의했던 건 내가 정말 빨랐기 때문이야. 그런데 내가 항의하고 억울해 해서 나희도가 그렇게 전국민한테 욕 먹을 줄은 몰랐어. 난 선수로 할 수 있는 걸 한 것뿐인데. 상상도 못했어 그런 반응”이라고 말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말에 “그 응원이 누군가를 비난하는 방식이라면 난 필요 없어”라며 불퉁했다. 백이진은 “그게 스타의 삶이야”이라고 달랬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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