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태리가 남주혁을 질투했다.
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 분)이 과거 첫사랑과 나눈 대화를 듣게 된 나희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희도가 재생한 테이프에선 “사랑해 이진아 꼭 이 순간을 기억해줘. 나 너 정말 사랑해”, “나도 사랑해”라는 달콤한 대화가 오갔다. 백이진과 첫사랑의 대화였던 것. 문지웅(최현욱 분)은 “다은이를 많이 사랑하셨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이진은 이걸 어떻게 듣고 있는 거냐며 황당해했고, 나희도는 “너가 갑자기 사라졌으니까 그렇지”라고 탓했다. 나희도는 백이진 첫사랑을 추적하며 "열라 짱나"라고 성을 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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