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상청 사람들' 방송화면 캡쳐
JTBC '기상청 사람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민영이 접촉사고를 당했다.

7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들이닥친 한기준(윤박 분) 때문에 갈등을 빚는 진하경(박민영 분), 이시우(송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우는 한기준이 자신과 채유진(유라 분)의 이전 동거 사실에 괴로워하는 것처럼 진하경도 그랬는지 물었다. 이어 “한기준 칼럼을 과장님이 대신 써줬다는 걸 알았을 때 들었던 기분 같은 거 뭐 그런 거예요?”라고 감정적으로 말을 했고, 결국 두 사람은 작은 다툼을 했다.

다음 날, 진하경은 출근길 접촉사고를 당했다. 6개월 전, 한기준이 일방적으로 보험사를 바꿨고 보험처리가 늦어지게 됐다. 보험사 문제 때문에 한기준에게 연락을 했고, 이시우의 연락은 못 보게 됐다. 이에 접촉 사고 사실을 알게 된 한기준이 직접 진하경을 챙기러 갔다. 한기준은 “나 어차피 너랑 결혼하면 차 한대로 합칠 생각이었으니까”라고 변명했다. 이에 진하경은 “혼자 결정하고 혼자 일 벌여놓고 뒷감당은 내가 다 하고”라고 짜증냈다.

한편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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