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방송캡처
'두시만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서범이 재미있는 입담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홍서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을 대신해 배칠수가 스페셜 DJ를 봤다.

홍서범은 "예전엔 볼 수 없었던 스튜디오 분위기에 깜짝 놀랐다. 제 사진과 큰 이름, 종합예술인이라는 문구까지 최고다. 돈으로 해결될 수 없는 정성이다. PD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신곡 나와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를 2년째 미루고 있다. 올해 봄에는 꼭 콘서트를 하고 싶어서 계획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홍서범은 '그래'를 불렀다. 홍서범은 "가수가 자기관리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줘야 한다"라고 하며 멋진 라이브를 들려줬다.

어릴 때 꿈에 대해 "원래 꿈이 없었다. 좋아하는 것을 하다 보니까 노래를 잘한다는 걸 알았다. 중학생 때 응원을 잘해서 응원단에 스카웃 되기도 했다. 응원단에 들어서 활동해보니 내가 끼가 있는걸 알았다. 고등학생 때는 응원단장을 했다"라고 했다.

힙합에 대해 "흥부전 등 할 때 보면 다 랩이지 않나. 이게 다 랩이다. 음악 장르로써의 힙합은 '김삿갓'이 최초다. 제가 발표할 때는 랩이라는 장르도, 사람들이 단어조차 몰랐다. 그런데 제가 한 거다"라며 한국 힙합의 아버지임을 증명했다.

조갑경과의 스캔들에 대해 "같이 차 타고 다니다가 친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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