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보현이 조보아 가발에 수상함을 느꼈다.
7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3회에서는 도배만(안보현 분)과 차우인(조보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배만은 차우인과 차를 타고 가는 중에 뒷자석에서 빨간 가발을 발견하고 수상함을 느꼈다. 도배만은 차우인에게 "이런걸 쓰고 다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우인은 "밖에서 가끔 쓴다"며 "가발을 쓰면 나 같지 않아서 쓴다"고 설명했다. 도배만은 가발의 머리카락을 하나 뽑으려고 했고 차우인은 "가발을 쓰면 군복 규정에 어긋나기라도 하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도배만은 "아니다"라며 "그냥 운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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