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방문했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코 때 수영복 야외촬영 이후로.. 20년 만에 놀이공원 다녀왔어요. 이번엔 혹 하나 달고 10시 개장에 맞춰 갔더니 붐비지도 않고 오랜만에 구석구석 다니며 호랑이 판다 원숭이 실물도 첨 보고"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 타 본 회전목마 무서워할까 봐 마차를 타자고 했지만 막상 너무 용감하게 말에 올라탄 어린이 너무 배려 깊은 사촌누나 덕에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들었다. 고마워 서윤♥ 학급 부회장 될 만해 ㅋㅋ 세심한 배려심 칭찬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함께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 귀여운 두 사람의 투샷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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