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보현이 사고를 당한 가운데 조보아가 다가왔다.
8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4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도배만(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가 뒤집힌 사고를 당한 도배만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이런 도배만 앞으로 빨간 가발을 쓴 차우인이 다가왔다.
차우인은 도배만에게 "군검사님은 제대 못하신다"며 "여기 남아 저와 싸우셔야 한다"고 말했다. 도배만은 차우인이 자신을 높은 빌딩에 매달고 있는 환상에 빠졌고 차우인은 "뭐 잊고 지내는 거 없냐"고 말했다. 이에 도배만은 "내가 뭘 잊고 지냈더라"고 생각했다.
그순간 도배만은 병원에서 깨어났다.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간호사는 어떤 여자가 쓰러진 도배만을 병원에 데리고 왔다고 했다. 군에 복귀한 도배만은 차우인을 찾아나섰고 차우인을 발견한 도배만은 "왜 전화를 안 받냐"며 화를 냈다. 차우인은 "몸은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자 도배만은 차우인의 멱살을 잡으며 "어이 없게 사람을 반 죽여놓고 병원에 데려다 놓더니 너 지금 나 가지고 장난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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