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솜이 '모범택시2'에서 하차한다.
배우 이솜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8일 "이솜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2' 측과 계속해서 논의를 했지만,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솜이 하차를 결정함에 따라 '모범택시2' 측은 대본 수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종영한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솜은 극중 서울북부검찰청 검사 강하나 역을 맡아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등과 주역으로 활약했다.
'모범택시'는 시청률 15%를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한 만큼 시즌2 제작이 확정되자 기대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솜이 일정상 '모범택시2'에서 하차하게 되자 애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솜은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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