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주혁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백이진'의 심경을 대변했다.
배우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1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이진씨 94년도 태양고 방송반 동기들 이름... 기억하십니까? 쭤퀴즈'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남주혁은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분한 '백이진'의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정말 모두가 괜찮은 친구라 말할 수 있었던 친구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버티면서 지금 상황을 이겨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주혁은 IMF로 힘든 '백이진'을 위로한 힘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희도'(김태리)라는 친구를 만나서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는 상황 속에 있었을 때 그 친구를 보면서 조금은 힘을 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이진'이 어떤 기자가 되고 싶을까?'라는 질문에는 "'이진'이는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기자가 되는 게 꿈이었던 것 같다. 공감할 수 있는 기자가 되는 게 목표인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남주혁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심히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있는 시청자 여러분, 이제 벌써 중반부를 달려왔다. 정말 앞으로 또 남은 회차에서 얼마나 유쾌하고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애틋하고 얼마나 사랑할지 함께 공감하면서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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