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수정이 사기꾼 남편에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남편이 사기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한슬아 엄마(엄수정 분)가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슬아 엄마는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사기 당해 불쌍하게 죽은 남편이라고 믿고 평생 수절하고 우리 슬아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어떻게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어. 돈이라도 남겨주던가. 우리 평생 빚쟁이한테 쫓기게 만들어놓고"라며 죽은 남편을 향한 원망의 말을 쏟아냈다. 한슬아 엄마는 "이제 나랑 슬아는 어떻게 살아가지? 사기꾼 마누라, 사기꾼 딸로 어떻게 살 수 있겠냐고"라며 오열했다.

22년 전 사건에 대해 알아보던 방배수(안석환 분)는 서초희(한다감 분)에게 연락해 "내일 시간되면 변호사 동생이랑 좀 볼 수 있을까? 풍금이한테 들어서 알아봤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하느라 연락이 늦었다"라며 약속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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