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11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M이 테이블 위해 포켓몬빵에 동봉되어있던 띠부띠부씰(뗐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16개를 올려둔 모습이다.
그중 콘치 캐릭터가 중복으로 나오자 RM은 "콘치 콘칩으로 교환 받습니다"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팬들은 "남준 오빠 너무 귀엽다", "남준이 포켓몬빵에 진심이네", "오빠 저 콘치 있는데 직거래만 가능해요", "콘칩 100개 줄테니 저랑 바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8년 처음 판매된 포켓몬빵은 지난달 24일 약 16년 만에 재출시되며 20~3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앞서 RM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더 팔아주세요"라며 포켓몬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포켓몬빵 대란에 합류한 근황을 전했다.
이후 "아이 레이드 8 편의점", "초코롤/고오스만 10배 생산 부탁합니다" 등의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리기도.
특히 지난 10일에는 서울 콘서트를 마친 후 "너무 재밌었습니다. 모레 만나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오늘 레이드는 실패..ㅜ"라며 편의점을 돌아다녔지만 포켓몬빵을 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포켓몬빵을 구하기 위해 편의점 8군데나 돌아다니는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약 2년 반 만의 국내 대면 콘서트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을 개최했다. 오늘(12일)과 13일 동일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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