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선정이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0일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인 사업가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탤아빠랑 점심먹고 카페 잠깐 들렸다 나왔는데 저 차에 탄줄 알고 혼자 출발해서 회사 간거 있죠. 갑자기 차가 움직이길래 차 빼는 줄 알고 기다리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길 한복판에 저 혼자 덩그러니. 킹받는 오늘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홀로 남겨진 최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이 최선정이 차에 탄 것으로 착각해 혼자 출발하면서 덩그러니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최선정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태리 아버님", "시트콤 같아요", "'강제 자유부인 되셨네요", "얼마나 황당하셨을까" 등 기분 좋은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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