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소영이 가족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저녁을 만드는 동안 (냉이된장봉골레. 대박) 엄마는 아기 밥 먹이고 설거지. 그동안 아빠는 장을 봐 오고. 아빠가 아기 목욕을 시키는 동안 엄마는 추피책 보수를 시작. 환상의 호흡!"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셜록이는 책을 좋아하는 만큼 힘 조절을 못해 많이 찢는데, 그때그때 붙여줘야 하는데 격리 일주일 밀렸더니 조각이 너무 많다. 총 71권 전집 중에 찾아내야 함…"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아이가 찢어놓은 책을 보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이 만들어준 봉골레 파스타도 접시에 예쁘게 담겨 있다.

바쁘지만 그럼에도 행복할 두 부부의 일상이 그대로 느껴진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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