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할마에가 진지희, 차준환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쳐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 염정인 원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지희 팀과 차준환 팀의 첫 대결 게임은 암기 게임이었다. 팀장 대결 차례가 되자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며 특별 손님이 등장했다.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하하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쳤던 할마에 염정인 원장의 등장에 유재석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고 하하는 “잘 지내셨습니까”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꽹과리 소리와 함께 다짜고짜 시작된 에어로빅에 멤버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라며 웃었고 할마에는 “따라하세요”라고 샤우팅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라는 유재석의 인사에 할마에는 “’무한도전’ 덕분에 잘 먹고 살았어”라며 “이제 ‘런닝맨’ 덕분에 30년 더 먹고 살려고”라고 호탕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눈 화장이 더 올라가셨네요?”라며 폭소했다. 앞서 댄스 신고식으로 춤 실력을 보여줬던 팀장들은 “염정인 원장님의 동작을 보고 외우면 된다”는 미션에 긴장했다. 할마에는 “나보다 잘해도 감점”이라며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경고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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