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혜원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수없이 많은 고민과 선택의 연속 공장마다 돌아다니며, 알아보고 공부하고 공장에서 하루 온종일 있어본 것도 여러 번 디자인은 또 왜 이리 힘든지 제품 컬러에 핸들링에 아 많은 시간이 흐르며 필름처럼 싹악 지나가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이가 이렇게 들어서인지 무서울 거가 없었던 제가 외국에서도 23살에 나가 유럽말 하나 모를 때도 남편 아이들 먹이겠다고 마트 가서 헤메며 생일 케이크 하나 맞추려면, 아이들 병원 한번 가려면 아니 뭐하나 하려면 물어물어 다녔던 ... 용감한 아줌마였는데 요즘은 조금 의기소침 해질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저의 좁은 어깨를 ㅋㅋㅋ 쫘악 펴주네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열심히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 이혜원의 진지한 눈빛과 열정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혜원은 "결론은 그래서!! 지금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요!!!!"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용기를 선사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이를 두고 있다. 또 최근 딸 리원이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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