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아들을 등원시킨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보내고 더 힘들었던 등원길. 보내고 집에오니 날아갈 거 같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등원룩 포인트는 엄마인가 아닌가 헷갈리길 소망하며 대학원 조교룩 스타일로 ㅋㅋ 옷을 사도 입고 갈 데가 없어요. 거리두기 3년.. 스트레스로 무념무상 사서 쟁이기만 했던.. 옷장 이곳저곳에서 썩어가는 옷들 다 모여. 아침마다 이 짧은 단 몇 분, 정신없는 등원 타임을 위해 코디할거야아아~"라며 등원룩에 신경 쓰고 있음을 알렸다.

서현진은 "그나저나 울아들 울음끝이 짧으니 이젠 울음 그쳤겠져. 울먹울먹 하는거 마이쮸 3알 투입 #잘 다녀와 #엄마는 요가하러 간다 #현진 등원룩"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이와 함께 오늘의 등원룩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단정한 패션을 완성했다. 서현진의 동안 미모와 잘 어울린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또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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