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대한외국인’
MBC every1 ‘대한외국인’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대은과 트루디 부부가 첫만남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지숙, 이두희, 트루디, 이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대은은 “제가 팬이었거든요. 길거리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거든요. 친구한테 나 나중에 쟤 만날 거다”라며 연인이 되기 전부터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숙은 이두희를 언급하며 “똑같다 똑같다. 이 분은 결혼한다고 했대요”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은은 “후배 중에 연이 닿는 지인이 있더라고요”라면서 바로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했었다고 이야기 했다. 트루디는 “처음 봤을 때 보자마자 첫 질문이 결혼 언제 할거냐고. 이렇게 너무 잘생기신 분이 질문 훅 들어오니까 이 분 약간 무서운 분 같다.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되게 좋으신 분이었죠”라고 말했다.

이대은은 “제가 계속 좋다고 하고 첫만남을 하고 2주 정도 뒤에 사귀기 시작했어요”라며 적극적으로 구애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두희는 “전 4년 걸렸는데”라고 중얼거려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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