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광수가 다음날까지 알바해야 한다는 말에 좌절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이광수가 다음날까지 일해야 한다는 말에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수와 김우빈이 조식을 준비했다. 김우빈은 "달래 된장찌개를 해봤다. 건강을 생각해서"라고 자신이 만든 된장찌개를 설명했다. 이광수는 "그냥 두부김치가 아니고 두부가 상하이쪽. 버섯을 넣을까 하다가 너무 헤비할거 같아서. 무쌈은 이건 남미쪽 솔직히 말하면 우빈이가 그냥 무쌈 올릴까요? 맛있잖아요 해서 올린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밥집 사장님이 직접 김밥과 시래깃국을 가져와 직원들이 감동받았다. 이에 숙취해소제면 된다는 김밥집 사장님에 김우빈은 "어제 2차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사장님의 "원래 술을 잘 못 마셔요"라는 답에 "거짓말"라며 장난쳤다.

돼지고기 육회를 주문하는 손님에 차태현이 당황했다. 차태현은 "사장님이 10시에 오라고 했어요? 그럼 전화를 한번 해볼게요"라며 정육점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장님은 "오늘 공산 장이다 보니까 할머니들이 일요일인줄 모르고 그러신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태현은 "돼지고기 육회가 뭐예요? 알 수가 없네"라며 의아해했고, 사장님은 "일주일에 두 번씩은 돼지를 잡아 온다"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우빈이가 친하나? 어묵 사장님? 4시경에 어묵집 회장님하고 미팅 좀 할 수 있나?"라고 물었고, 김우빈은 "협상 내용은 수익을 셰어하는거예요?"라고 협상 내용에 대해 되물었다. 이에 조인성이 "수익은 셰어 못하고"라고 답하자 김우빈이 "그럼 강탈하는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우빈이 붕어빵집 사장님에게 "일단 대화 내용은 어묵 국물을 얻을 수 있을까 그런 내용이다. 사장님이 요구하실게 있으시면 요구하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광수야 안 좋은 소식이 있어. 내일 우리가 광주로 물건 사러 가야 되는데. 둘이 나가면 여기 볼 사람이 없어. 내가 매니저한테 물어보니까 너가 스케줄이 없다고 하더라고 오전까지만 하면 된다. 좋은 소식도 있다. TV에 한번 더 나와"라며 "내가 다 알아봤는데 주환이도 없어. 우빈이는 있어"라고 통보했다. 김우빈은 "저는 다음 드라마 피팅해야 돼요"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피팅을 한다는 증거가 있어?"라며 집착했다. 차태현은 "혹시 연애 스케줄도 있을까봐 물어봤어"라고 말했고,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광수가 현실을 부정했다.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어묵 몇개 가지러 갔다가 붕어빵 하나 주셔서 먹었는데"라고 말했고, 김우빈이 혼자 붕어빵을 먹은거냐고 묻자 당황했다. 이어 다가온 조인성에 김우빈은 "아까 어묵 가지러 갔잖아요. 광수형한테 다시한번 실망했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정신 안차려? 너 기분 좋아보인다? 좀 있으면 집에가서 누울 생각에 좋지?"라며 김우빈 말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임주환과 아무말 없이 저녁 장사 준비를 하던 조인성은 "우리는 이렇게 토크가 없어도 되는거니?"라며 걱정했다. 그런가운데 카운터 이광수, 김우빈은 길게 늘어선 계산 줄에 바쁘게 움직였다. 이에 조인성이 마트 일을 돕기 위해 나섰다. 김우빈은 "형 잔돈 바꿨다는게 여기 정육점에서 바꿨다는 거예요? 저는 옆에 남의 가게에 마음이 너무 급해서"라며 다른 가게에 잔돈을 바꾸러 갔던 것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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